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초등생 200명 '꿈실현 인생학교' 중간나눔 운영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7. 28(화) 08:44
가가
▲지난 25일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서 열린 '꿈실현 인생학교' 중간나눔 활동에 참가한 초등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학기 꿈 도전 과정 성찰·2학기 실천 계획 공유
사람책 강연·사례 나눔 통해 도전 의지 다져
[스쿨iTV] (재)전남교육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25일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서 초등학생 200명이 참여한 '꿈실현 인생학교' 꿈키움과정 중간나눔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꿈실현 인생학교'는 '꿈은 결과(직업)가 아니라 삶의 방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1년 동안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도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중간나눔 활동은 학생들이 1학기 동안 실천한 꿈 도전 과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2학기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를 평가하기보다 담임교사인 '꿈길 멘토'와 친구들의 격려 속에서 자신의 도전을 성찰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능기부로 진행된 '사람책 이야기'에서는 ㈜틸론 최백준 대표와 산이정원 이병철 대표가 자신의 삶과 도전 경험을 소개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강연을 함께 들으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꿈실현 서포터스 학생들은 사례 발표와 함께 행사 전 과정을 직접 취재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꿈실현 인생학교'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반별 꿈키움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꿈길 멘토와 함께 1학기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그룹별 컨설팅을 통해 보완 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2학기 활동 계획과 꿈실현금 활용 계획을 발표하며 새로운 목표를 함께 다짐했다.

김성애 교장은 "꿈키움과정 중간나눔 활동은 도전의 열정이 다소 약해질 수 있는 시기에 친구들과의 나눔을 통해 서로의 동력을 다시 충전하는 시간"이라며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길훈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원장은 "오늘의 나눔은 잘한 학생을 칭찬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격려하며 목표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현장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