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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교육원, 초·중등 정보담당 교원 대상 생성형 AI '바이브 코딩' 연수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7. 31(금)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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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명 참여…생성형 AI 활용 수업 설계·학교 업무 적용 역량 강화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이하 AI교육원)이 초·중등 정보담당 교원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초·중등 정보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AI교육원은 지난 23~24일과 30~31일 AI교육원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 12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 기반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법을 익혀 수업 설계와 학교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 교육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생성형 AI 기반 바이브 코딩 수준별 실습, 학교 수업 적용 방안 공유 등 학교급별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강에서는 초·중등 AI 교육 전문가인 최은선 광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생활 속 인공지능과 첫걸음 지도법'을 주제로 공교육 현장에서의 AI 교육 방향과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전남·광주·전북 지역 AI·정보교육 전문 교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수준별 맞춤형 실습을 통해 바이브 코딩 활용법을 익히고, 이를 학교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참가한 광주농성초등학교 이한솔 교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을 직접 실습하면서 수업과 학교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2학기 수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규남 AI교육원장은 "생성형 AI는 미래교육의 핵심 기반이자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도구"라며 "교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반영한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AI교육원은 앞으로도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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