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교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04(화) 09:15

전기 화재 집중 점검…8월 33개교 대상 합동점검 실시
점검 결과 전 학교 공유…1,364개교 자체 안전점검 확대
점검 결과 전 학교 공유…1,364개교 자체 안전점검 확대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학교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학교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각급학교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37건으로, 전기적 요인이 23건(6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급식실 화재와 공사 중 화재가 각각 3건(8%), 기타 원인이 8건(22%)이었다.
교육청은 화재 주요 원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학교 정기 안전점검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우선 8월에는 교육지원청별 초·중·고 각 1개교씩 모두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이후 점검 결과와 주요 사례를 서울지역 전체 학교(1,364개교)에 공유하고, 각 학교가 전기안전 전문가와 함께 자체 합동점검을 실시하도록 해 화재예방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점검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기 분야 안전점검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기안전관리자 직무고시 이행 여부, 전기실(변전실)과 분전반 관리 상태, 멀티탭·콘센트·배터리 안전관리 등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화재는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모든 학교가 책임 있게 안전관리에 참여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각급학교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37건으로, 전기적 요인이 23건(6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급식실 화재와 공사 중 화재가 각각 3건(8%), 기타 원인이 8건(22%)이었다.
교육청은 화재 주요 원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학교 정기 안전점검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우선 8월에는 교육지원청별 초·중·고 각 1개교씩 모두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이후 점검 결과와 주요 사례를 서울지역 전체 학교(1,364개교)에 공유하고, 각 학교가 전기안전 전문가와 함께 자체 합동점검을 실시하도록 해 화재예방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점검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기 분야 안전점검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기안전관리자 직무고시 이행 여부, 전기실(변전실)과 분전반 관리 상태, 멀티탭·콘센트·배터리 안전관리 등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화재는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모든 학교가 책임 있게 안전관리에 참여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