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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학생선수 진로 설계 돕는 ‘진로직업캠프’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0(월)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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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무안에 위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2026 학교운동부를 위한 진로직업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초·중·고 학생선수·지도자 대상 진로교육 및 코칭 지원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 무안에 위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를 위한 진로직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선수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지도자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체육 관련 자격정보와 직업 세계를 소개하는 특강에 이어 현직 실업팀 선수, 선수 출신 사무행정직, 운동처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실제 직업 현장을 소개했다. 학생선수들은 강사들과 질의응답을 하며 체육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했다.

지도자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학생선수 진로코칭과 진로 문제 해결 사례, 진로 지원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공유했다.

학생선수들은 학교급별로 진로계획과 진로 로드맵을 작성하고 전문 상담과 ‘드림클래스’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캠프에 참가한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선수는 “중학생이 되는 것이 조금 걱정됐는데,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운동과 공부 두 가지 모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의 진로 준비는 운동과 학업 모두에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의 진로 설계와 지도자의 진로코칭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선수가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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