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남은 수능 100일…“새 공부보다 실력 완성에 집중”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1(화) 13:45

6월 모평 분석·기출 반복 학습 등 수험생 학습·진학 지원 강화
천호성 교육감 “단단한 마음 믿고 당당하게 걸어가 달라”
천호성 교육감 “단단한 마음 믿고 당당하게 걸어가 달라”
[스쿨iTV]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학습법이나 교재를 무리하게 시작하기보다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전북교육청은 11일 수능까지 남은 100일을 자신의 실력을 완성하는 시기로 보고 학습과 진학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취약 영역을 파악하고, EBS 연계교재와 기출문제를 반복해 학습하면서 자주 틀리는 개념과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것을 권했다.
9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성적과 문항별 결과를 분석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다시 확인하고 학습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문제를 풀면서 영역별 시간 배분과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공부법이나 온라인 강의를 찾는 데 지나치게 시간을 쓰기보다는 직접 문제를 풀고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학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점도 제시했다. 학습 과정에서 취약점이 실제로 보완되고 문제 해결력이 향상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입 전형에 따른 수능 준비 전략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은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해 목표 등급이 필요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은 전 영역의 실전 감각을 유지하면서 취약 영역의 점수를 높이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생활 리듬과 건강관리도 당부했다. 수능 당일 시간표에 맞춰 기상·취침·식사 시간을 조정하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적에 대한 불안과 조급함에 흔들리기보다 자신이 세운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수험생의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진학지원도 강화한다. 대입진학지도지원단과 연계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문상담과 수시 대면 집중상담 등 진학 상담·컨설팅을 운영하고, 학생의 성적과 희망 진로에 맞는 지원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이날 수험생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천 교육감은 “수능이 지금 여러분 앞에 놓인 가장 큰 도전임에는 틀림없지만, 앞으로 걸어 나갈 여러 인생의 길 중 하나일 뿐”이라며 “수많은 날들을 묵묵히 버티며 미래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여러분의 단단한 마음을 믿고 당당하게 걸어가 달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진심을 다해 응원한다”며 “수험생 여러분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11일 수능까지 남은 100일을 자신의 실력을 완성하는 시기로 보고 학습과 진학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취약 영역을 파악하고, EBS 연계교재와 기출문제를 반복해 학습하면서 자주 틀리는 개념과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것을 권했다.
9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성적과 문항별 결과를 분석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다시 확인하고 학습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문제를 풀면서 영역별 시간 배분과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공부법이나 온라인 강의를 찾는 데 지나치게 시간을 쓰기보다는 직접 문제를 풀고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학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점도 제시했다. 학습 과정에서 취약점이 실제로 보완되고 문제 해결력이 향상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입 전형에 따른 수능 준비 전략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은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해 목표 등급이 필요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은 전 영역의 실전 감각을 유지하면서 취약 영역의 점수를 높이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생활 리듬과 건강관리도 당부했다. 수능 당일 시간표에 맞춰 기상·취침·식사 시간을 조정하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적에 대한 불안과 조급함에 흔들리기보다 자신이 세운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수험생의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진학지원도 강화한다. 대입진학지도지원단과 연계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문상담과 수시 대면 집중상담 등 진학 상담·컨설팅을 운영하고, 학생의 성적과 희망 진로에 맞는 지원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이날 수험생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천 교육감은 “수능이 지금 여러분 앞에 놓인 가장 큰 도전임에는 틀림없지만, 앞으로 걸어 나갈 여러 인생의 길 중 하나일 뿐”이라며 “수많은 날들을 묵묵히 버티며 미래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여러분의 단단한 마음을 믿고 당당하게 걸어가 달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진심을 다해 응원한다”며 “수험생 여러분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