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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3(목)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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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인천기계공고 찾아 경기장·안전관리 현황 확인…‘원팀 인천’ 협력체계 구축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구축과 안전관리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2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대회 주요 준비 사항과 경기장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고용노동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장 구축·운영을 비롯해 개·폐회식, 부대행사, 대회 홍보, 안전관리 등 대회 전반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회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현장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인 ‘원팀 인천(One Team Incheon)’ 운영 방안을 확인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기계공고 경기장을 둘러보며 시설과 장비 설치 현황, 경기장 동선, 안전관리 준비 상황 등을 살폈다.

인천기계공고에서는 금형,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 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 개발 등 9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 교육감은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인천의 역량과 숙련기술의 가치를 전국에 보여주는 중요한 대회”라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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