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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9월 독서의 달 463개 프로그램 운영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8. 21(금)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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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10곳서 공연·강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10개 공공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9월 한 달간 각 공공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 체험, 전시, 토론 등 모두 46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도서관은 아동극과 인문학 강연으로 구성된 ‘9월 도서관이 좋아서’를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신규 가입 대출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도서관에서 만나요’ 이벤트를 마련한다.

구포도서관은 생태학과 인문학을 주제로 한 ‘최재천 작가 북 콘서트’를 개최하며, 해운대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캐리커처 우리 가족 이야기’를 진행한다. 사하도서관은 독서토론과 도서관 탐방을 결합한 ‘가을도서관 북스테이’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각 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결실의 계절에 학생과 시민들이 책과 함께 여유를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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