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공식 출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2(토) 15:58

▲안민석 교육감의 약속 ‘교권보호전담관’ 공식 출범 사진
안민석 교육감의 약속, 22일 조원청사에서 열려…교권침해 사안 초기부터 종결까지 1대 1 지원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교권침해 사안 발생부터 종결까지 교원을 1대 1로 지원하는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전국 최초로 본격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22일 조원청사에서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을 열고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의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보호전담관, 학생·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사안 초기부터 종결까지 전담 지원한다. 사실 확인과 법률 자문, 심리 상담·회복, 사후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이다.
전담관은 교원과 도민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으로 구성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시민교권보호관과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을 연계해 교권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은 지난 13일과 18일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발대식은 내빈 축사, 교권보호단 구성 과정 영상 상영, 부단장 다짐 발표, 활동 깃발 수여, 축하 공연, 교육감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과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보호전담관 대표에게 활동 깃발을 수여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 여러분들이 영웅이 없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며 “교육감의 교권 보호 활동과 관련한 실질적인 권한을 모두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겠다”며 “선생님들이 수업과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부담을 최대한 덜어드리는 획기적인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대한민국 교육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현장을 우리 모두 함께 만들었다”며 교권보호전담관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교권침해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이날 “선생님은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22일 조원청사에서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을 열고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의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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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보호전담관, 학생·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사안 초기부터 종결까지 전담 지원한다. 사실 확인과 법률 자문, 심리 상담·회복, 사후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이다.
전담관은 교원과 도민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으로 구성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시민교권보호관과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을 연계해 교권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은 지난 13일과 18일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발대식은 내빈 축사, 교권보호단 구성 과정 영상 상영, 부단장 다짐 발표, 활동 깃발 수여, 축하 공연, 교육감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과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보호전담관 대표에게 활동 깃발을 수여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 여러분들이 영웅이 없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며 “교육감의 교권 보호 활동과 관련한 실질적인 권한을 모두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겠다”며 “선생님들이 수업과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부담을 최대한 덜어드리는 획기적인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대한민국 교육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현장을 우리 모두 함께 만들었다”며 교권보호전담관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교권침해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이날 “선생님은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