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노르웨이서 학생 북극과학탐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5(화) 11:11

▲인천광역시교육청, 노르웨이에서 인천학생극지아카데미 북극과학탐사 진행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부터 25일까지 8박 10일간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에서 ‘2026학년도 인천학생극지아카데미’ 북극과학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사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인천지역 고등학생 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사전교육에서 인천의 자연환경과 해양도시로서의 역할, 북극의 생태·지질환경 등을 학습한 뒤 현지에서 극지 전문가와 함께 탐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피오르 지형과 빙하·빙퇴석을 탐사하고 극지 식물을 관찰해 표본을 제작하는 한편, 암석을 채집·분석하며 북극의 자연환경을 직접 살폈다.
개인별 연구 주제도 정해 현장 탐구를 이어갔다. 연구 주제는 ▲북극 식물의 생육과 적응 ▲지의류와 미세조류 ▲수질환경 ▲미세플라스틱 ▲지형과 생태계 등이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직접 관찰하고 자료를 수집하며 기후변화와 극지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참여 학생은 “북극의 생태와 지질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자연환경의 경이로움과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를 실감했다”며 “환경과 과학 연구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북극에서 던진 질문이 지속 가능한 환경과 미래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후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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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사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인천지역 고등학생 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사전교육에서 인천의 자연환경과 해양도시로서의 역할, 북극의 생태·지질환경 등을 학습한 뒤 현지에서 극지 전문가와 함께 탐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피오르 지형과 빙하·빙퇴석을 탐사하고 극지 식물을 관찰해 표본을 제작하는 한편, 암석을 채집·분석하며 북극의 자연환경을 직접 살폈다.
개인별 연구 주제도 정해 현장 탐구를 이어갔다. 연구 주제는 ▲북극 식물의 생육과 적응 ▲지의류와 미세조류 ▲수질환경 ▲미세플라스틱 ▲지형과 생태계 등이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직접 관찰하고 자료를 수집하며 기후변화와 극지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참여 학생은 “북극의 생태와 지질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자연환경의 경이로움과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를 실감했다”며 “환경과 과학 연구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북극에서 던진 질문이 지속 가능한 환경과 미래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후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