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4건 이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7(목) 08:45

불용물품 매각·강사 채용 등 학교행정지원본부가 지원…내년 1월 본격 시행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요 업무를 학교행정지원본부로 이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불용물품 공동 매각 지원 ▲기초학력 지원강사 채용 지원 ▲사립유치원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공립유치원 먹는 물 수질검사 지원 등 4개 업무를 이관과제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해 AI 비서 ‘PenGPT’를 도입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가정통신문 학교 재생산 제로화 등 6개 업무경감 대책을 추진했다.
이번 이관 업무는 지난 7월 부교육감 주재 ‘학교업무 경감 추진단 심의·조정위원회’에서 현장 의견수렴과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소관 부서와 학교행정지원본부 간 세부 업무 매뉴얼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을 편성하는 등 사전 준비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행정업무를 학교행정지원본부로 이관해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불용물품 공동 매각 지원 ▲기초학력 지원강사 채용 지원 ▲사립유치원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공립유치원 먹는 물 수질검사 지원 등 4개 업무를 이관과제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해 AI 비서 ‘PenGPT’를 도입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가정통신문 학교 재생산 제로화 등 6개 업무경감 대책을 추진했다.
이번 이관 업무는 지난 7월 부교육감 주재 ‘학교업무 경감 추진단 심의·조정위원회’에서 현장 의견수렴과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소관 부서와 학교행정지원본부 간 세부 업무 매뉴얼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을 편성하는 등 사전 준비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행정업무를 학교행정지원본부로 이관해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