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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중등 퇴직교원·모범공무원 포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8(금)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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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 및 모범교육공무원 포상 전수식 모습
퇴직교원 262명에 훈·포장 등 정부포상…모범교육공무원 15명 교육감 표창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초·중등 퇴직교원과 모범교육공무원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초·중등 교원 정년퇴직자 119명, 명예퇴직자 140명, 기타 퇴직자 3명 등 모두 26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또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2026년 하반기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게 교육감 포상이 전달됐다.

퇴직교원 정부포상은 재직 기간 동안 교육에 헌신하며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교원들에게 수여됐다. 포상별로는 황조근정훈장 22명, 홍조근정훈장 74명, 녹조근정훈장 58명, 옥조근정훈장 61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6명이다.

모범교육공무원으로 선정된 15명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에 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평생에 걸쳐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신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부산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선생님들이 남긴 아름다운 발자취는 제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퇴직교원과 모범공무원 여러분이 지켜주신 교육의 가치를 소중히 이어가며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퇴직교원과 교육공무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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