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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상업계고 학생 65명…전국상업경진대회 출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1(화)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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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특성화고 12개 종목 참가…2027년 대회 인천 개최 앞두고 현장 지원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인천지역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65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직업교육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16개 경진·경연 종목에 학생 1,700명과 관계자 등 2,300여 명이 참가한다.

인천에서는 상업계열 특성화고 8개교 학생 65명이 12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 가운데 62명은 현장에서 경기에 참여하며, 인천여자상업고 학생 3명은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이상돈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은 8월 31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인천 선수단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대회 기간 경진·경연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경기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과 숙박, 경기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 등 현장 지원에 나선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대회 경험을 토대로 2027년 인천에서 열리는 제17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인천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2027년에는 전국 상업계열 학생들이 인천에 모이는 만큼 인천 직업교육의 역량과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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