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환경보전·자원순환 실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4(금) 16:18

양산 황산공원서 환경 분야 통합 기념행사…학교·학생·학부모 참여 생태전환교육 체험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도민과 함께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4일 양산시 황산공원 삽량마당 일원에서 ‘2026년 환경 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열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양산시, 경상남도환경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공공기관과 환경 관련 사회단체, 도민 등이 참여해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이동식 작업장 ‘카멜레온’ 체험 버스도 운영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선보였다.
창원 일동초등학교는 친환경 화분 만들기, 평산초등학교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탄·생! 지구를 위하는 손끝 히어로’를 운영했다. 김해 동광초등학교는 ‘동글동글, 내 손안의 작은 지구’ 환경 체험을, 임호초등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 에코공방을 선보였다.
통영 한산초등학교 지시오(GCO) 환경 동아리는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양산 물금동아중학교는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양산 석산초등학교는 환경 실천 의지를 담은 엔에프시(NFC) 카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양산시 어린이집 유보통합 생태전환교육 시범기관과 함께하는 초록 생태전환교육, 양산 그린멘토와 함께하는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카멜레온’ 체험 버스에서는 미니 분리수거함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호초등학교 학생은 “미래의 지구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해 왔다”며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경남교육청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올여름 기후위기로 인한 환경 재난을 겪으며 그 심각성을 더욱 깊이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행동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순환의 날은 매년 9월 6일로, 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다.
경남교육청은 4일 양산시 황산공원 삽량마당 일원에서 ‘2026년 환경 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열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양산시, 경상남도환경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공공기관과 환경 관련 사회단체, 도민 등이 참여해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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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이동식 작업장 ‘카멜레온’ 체험 버스도 운영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선보였다.
창원 일동초등학교는 친환경 화분 만들기, 평산초등학교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탄·생! 지구를 위하는 손끝 히어로’를 운영했다. 김해 동광초등학교는 ‘동글동글, 내 손안의 작은 지구’ 환경 체험을, 임호초등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 에코공방을 선보였다.
통영 한산초등학교 지시오(GCO) 환경 동아리는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양산 물금동아중학교는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양산 석산초등학교는 환경 실천 의지를 담은 엔에프시(NFC) 카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양산시 어린이집 유보통합 생태전환교육 시범기관과 함께하는 초록 생태전환교육, 양산 그린멘토와 함께하는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카멜레온’ 체험 버스에서는 미니 분리수거함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호초등학교 학생은 “미래의 지구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해 왔다”며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경남교육청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올여름 기후위기로 인한 환경 재난을 겪으며 그 심각성을 더욱 깊이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행동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순환의 날은 매년 9월 6일로, 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