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서울시교육청, 내년 유·초·특수교사 370명 선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9(수) 11:15
가가
공립 초등 267명·특수초등 53명…전년보다 각각 55명·23명 증가
국립 6명·사립 17명 위탁선발…9월 28일부터 원서접수
[스쿨iTV]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370명을 선발한다. 국립 6명과 사립 17명도 위탁 방식으로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2027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공립은 유치원 43명, 초등학교 267명, 특수학교(유치원) 7명, 특수학교(초등) 53명 등 모두 370명이다. 특히 초등교사는 지난해 212명보다 55명 늘었으며, 특수학교(초등) 교사도 지난해 30명에서 23명 증가했다.

국립학교는 3개 학교의 요청에 따라 초등 2명과 특수학교(초등) 4명 등 6명을 선발한다. 사립학교는 11개 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 8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8명 등 17명을 선발한다.

사립 11개 법인 가운데 5개 법인은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6개 법인은 사립 복수지원제를 적용한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함께 치르며, 제2차 시험은 법인별로 수업실연과 심층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6~7일 실시된다. 제1차 합격자는 12월 9일,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 발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시험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안경을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새롭게 포함했다. 기존에도 모든 전자기기는 원칙적으로 반입이 금지됐지만, 최신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정책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