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일본 야마구치현교육위, 29년 교육교류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9(수) 15:06

학생 교류 넘어 미래교육·진로직업교육으로 협력 분야 넓힌다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와 29년간 이어온 교육 교류를 미래교육과 진로·직업교육 등으로 확대한다.
경남교육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를 방문해 양국의 교육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권순기 교육감 취임 후 첫 국제교육 교류로, 권 교육감이 직접 교류단을 이끌었다.
교류단은 8일 시모노세키 후타바고등학교를 찾아 학업 중단 학생들의 학교 복귀와 적응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살펴봤다. 이어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 관계자들과 환영행사를 열고 지속적인 교육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에는 오쓰료쿠요고등학교 수산계열 학과를 방문해 잠수 훈련용 수영장과 양식용 수조, 식품 실습시설 등을 둘러보며 수산 분야 진로·직업교육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10일에는 150년 역사의 야마구치고등학교에서 과학·수학 중심의 탐구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경남교육청과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는 1997년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왔다. 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존 학생 교류에서 미래교육과 진로·직업교육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 교류도 계속된다. 오는 10월 야마구치현 고등학생들이 경남을 찾아 협력학교 학생들과 교류하고 문화 체험에 참여한다. 2027년에는 경남 학생들이 한국 대표로 일본 전국고등학생 문화제에 참가해 일본·호주·싱가포르 학생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29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 교류를 활성화하고 미래교육과 진로·직업교육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겠다”며 “학생들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교육 교류를 내실 있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를 방문해 양국의 교육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권순기 교육감 취임 후 첫 국제교육 교류로, 권 교육감이 직접 교류단을 이끌었다.
교류단은 8일 시모노세키 후타바고등학교를 찾아 학업 중단 학생들의 학교 복귀와 적응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살펴봤다. 이어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 관계자들과 환영행사를 열고 지속적인 교육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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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에는 오쓰료쿠요고등학교 수산계열 학과를 방문해 잠수 훈련용 수영장과 양식용 수조, 식품 실습시설 등을 둘러보며 수산 분야 진로·직업교육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10일에는 150년 역사의 야마구치고등학교에서 과학·수학 중심의 탐구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경남교육청과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는 1997년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왔다. 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존 학생 교류에서 미래교육과 진로·직업교육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 교류도 계속된다. 오는 10월 야마구치현 고등학생들이 경남을 찾아 협력학교 학생들과 교류하고 문화 체험에 참여한다. 2027년에는 경남 학생들이 한국 대표로 일본 전국고등학생 문화제에 참가해 일본·호주·싱가포르 학생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29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 교류를 활성화하고 미래교육과 진로·직업교육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겠다”며 “학생들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교육 교류를 내실 있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