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3세 유아 교육·보육비 선제 지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4(월) 14:07

10월부터 3개월간 공립유 2만원·사립유 11만원·어린이집 7만원 지원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3세 유아의 교육·보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10월부터 무상교육·보육비 선제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세 유아 약 3만5천명을 대상으로 교육비·보육료를 한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액은 공립유치원 2만원, 사립유치원 11만원, 어린이집 7만원이다. 이번 조치는 4~5세 유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3세 유아의 교육·보육비 부담을 줄이고, 전 연령 무상교육·보육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지원금은 공립유치원의 방과후과정비, 사립유치원의 교육과정비, 어린이집의 기타 필요경비 등에 사용된다. 교육청은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만 학부모가 부담하도록 해 실질적인 교육비 경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원금 확대를 이유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학부모 부담금을 인상하지 않도록 지도·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내년 1~2월에도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2027년 본예산 확보에도 나선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선제 지원은 유아교육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제적 부담 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세 유아 약 3만5천명을 대상으로 교육비·보육료를 한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액은 공립유치원 2만원, 사립유치원 11만원, 어린이집 7만원이다. 이번 조치는 4~5세 유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3세 유아의 교육·보육비 부담을 줄이고, 전 연령 무상교육·보육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지원금은 공립유치원의 방과후과정비, 사립유치원의 교육과정비, 어린이집의 기타 필요경비 등에 사용된다. 교육청은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만 학부모가 부담하도록 해 실질적인 교육비 경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원금 확대를 이유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학부모 부담금을 인상하지 않도록 지도·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내년 1~2월에도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2027년 본예산 확보에도 나선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선제 지원은 유아교육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제적 부담 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