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준비 본격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5(화) 08:58

강서구 명지지역 시험장 2곳 신설…수험생 원거리 이동 불편 해소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부산지역 수능 응시자는 원서접수 마감 결과 지난해보다 298명 늘어난 2만9181명으로 집계됐다. 교육청은 응시자 현황이 확정됨에 따라 시험장·시험실 배치와 방송시설 점검, 감독관 배정, 교통·소음 대책 등 후속 업무를 추진한다.
특히 강서구 명지지역에 수능 시험장 2곳을 새로 지정했다. 강서구 수험생 증가와 시험장 설치 여건이 마련된 데 따른 것으로, 수험생들이 그동안 낙동강을 건너 원거리 시험장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교육청은 신규 시험장 운영에 따른 교통·소음 대책도 마련한다. 수능 당일 출근 시간대 녹산산업단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입주업체들과 출근 시간 조정을 협의하고, 듣기평가 시간대 김해공항 항공기 이·착륙 조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강서구 시험장 신설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수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험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이고 편리한 수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지역 수능 응시자는 원서접수 마감 결과 지난해보다 298명 늘어난 2만9181명으로 집계됐다. 교육청은 응시자 현황이 확정됨에 따라 시험장·시험실 배치와 방송시설 점검, 감독관 배정, 교통·소음 대책 등 후속 업무를 추진한다.
특히 강서구 명지지역에 수능 시험장 2곳을 새로 지정했다. 강서구 수험생 증가와 시험장 설치 여건이 마련된 데 따른 것으로, 수험생들이 그동안 낙동강을 건너 원거리 시험장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교육청은 신규 시험장 운영에 따른 교통·소음 대책도 마련한다. 수능 당일 출근 시간대 녹산산업단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입주업체들과 출근 시간 조정을 협의하고, 듣기평가 시간대 김해공항 항공기 이·착륙 조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강서구 시험장 신설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수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험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이고 편리한 수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