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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지털·AI 신사업 중장기 전략 마련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21(월)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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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국책사업 연계 과제 구체화
[스쿨iTV] 대구시는 2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국책사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경북대학교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앞선 회의에서 도출한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데이터 분야 사업 아젠다를 점검하고 국책사업화를 위한 과제 기획 방향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역 산업과 기업 현황, 국내외 기술·정책 동향 등을 분석해 ‘대구 디지털·AI 산업 진흥 전략’도 수립하고 있다. 전략에는 지역 디지털·AI 산업 여건과 SW·AI 공급기업 역량 분석, 제조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수요조사 등이 담길 예정이다.

시는 4차 협의체에서 중장기 전략을 반영한 과제 상세기획서(RFP)를 마련하고 정부 공모에 대응해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심관택 대구시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은 “지역 산업 현장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대구가 집중할 디지털·AI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며 “실질적인 국책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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