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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 “대한민국의 발전, 주역은 어르신”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10. 01(목)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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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9월 30일 열린 제30회 경상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일자리·돌봄·건강 등 체감형 노인정책 강화해야”
[스쿨iTV]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끈 어르신들의 헌신을 강조하며 노인복지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박 부의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30회 경상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유공자와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부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산업·경제 강국으로 성장하기까지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이 밑바탕이 됐다”며 “산업현장과 농어촌 등에서 묵묵히 국가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경북의 고령화에 따른 정책 대응도 강조했다. 경북은 22개 시·군 가운데 21개 시·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박 부의장은 “이제는 어르신들의 헌신에 더 나은 노후로 보답해야 한다”며 “일자리와 돌봄, 건강, 여가 등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더욱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상북도의회도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현재 노인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행복선생님 운영, 취약계층 어르신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 등의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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