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남광주, 공장용 자율주행 모빌리티 개발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07(수) 15:06

▲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현황
산업부 소부장 협력모델 선정…국비 200억 투입
구동모터·배터리와 자율주행 기술 결합…GGM 생산현장 실증
구동모터·배터리와 자율주행 기술 결합…GGM 생산현장 실증
[스쿨iTV] 대구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조 현장에서 스스로 이동하며 부품을 운반하고 생산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개발에 나선다.
대구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 추진한 ‘대구-전남광주 소부장 특화단지 협력모델’이 산업통상부의 ‘2026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30년 12월까지 국비 200억원을 투입해 제조 현장 맞춤형 공정 모빌리티(PBM)와 핵심부품을 개발·실증한다.
PBM은 기존 공장용 무인운반장비(AGV·AMR)와 달리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이동하면서 부품 운반은 물론 생산공정과 연계된 작업까지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와 전남광주의 소부장 기술을 결합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대구는 모터·감속기·인버터 등 구동모듈과 배터리 시스템, PBM 플랫폼 개발을 맡고, 전남광주는 카메라·라이다 등 인지센서와 자율주행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다. 개발 기술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 생산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안전성 등을 검증한다.
사업은 경창산업㈜이 총괄하고 양 지역 기업·연구기관·대학 등이 참여한다. 핵심부품 국산화율 90% 이상을 목표로 부품 개발부터 플랫폼 제작, 성능평가, 현장 실증까지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대구시는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자동차뿐 아니라 방산·조선·반도체 등 제조업 전반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 추진한 ‘대구-전남광주 소부장 특화단지 협력모델’이 산업통상부의 ‘2026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30년 12월까지 국비 200억원을 투입해 제조 현장 맞춤형 공정 모빌리티(PBM)와 핵심부품을 개발·실증한다.
PBM은 기존 공장용 무인운반장비(AGV·AMR)와 달리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이동하면서 부품 운반은 물론 생산공정과 연계된 작업까지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와 전남광주의 소부장 기술을 결합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대구는 모터·감속기·인버터 등 구동모듈과 배터리 시스템, PBM 플랫폼 개발을 맡고, 전남광주는 카메라·라이다 등 인지센서와 자율주행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다. 개발 기술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 생산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안전성 등을 검증한다.
사업은 경창산업㈜이 총괄하고 양 지역 기업·연구기관·대학 등이 참여한다. 핵심부품 국산화율 90% 이상을 목표로 부품 개발부터 플랫폼 제작, 성능평가, 현장 실증까지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대구시는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자동차뿐 아니라 방산·조선·반도체 등 제조업 전반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