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서 7곳 선정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08(목) 09:10

달성군 1곳 최종 선정·군위군 등 6곳 조건부 선정…주민 주도 에너지 전환 확대
[스쿨iTV] 대구시가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시는 전국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참여한 지역 9개 마을 가운데 1곳이 최종 선정되고 6곳이 조건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7월 말 기준 달성군 2개 마을과 군위군 7개 마을 등 모두 9개 마을이 신청했다.
심사 결과 달성군은 신청 마을 2곳 가운데 1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나머지 1곳은 조건부 선정됐다. 군위군은 신청한 7개 마을 가운데 5곳이 조건부 선정됐고, 2곳은 사업계획 보완 등을 거쳐 차기 공모에 신청할 것을 권고받았다.
대구시는 달성군과 군위군과 협력해 조건부 선정 마을의 보완사항 이행과 후속 절차를 지원하고, 차기 신청을 권고받은 마을에 대해서도 사업계획 보완과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보급과 마을 단위 소득 창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준비한 결과”라며 “조건부 선정 마을들이 후속 절차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 참여하는 마을도 사업계획을 보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7월 말 기준 달성군 2개 마을과 군위군 7개 마을 등 모두 9개 마을이 신청했다.
심사 결과 달성군은 신청 마을 2곳 가운데 1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나머지 1곳은 조건부 선정됐다. 군위군은 신청한 7개 마을 가운데 5곳이 조건부 선정됐고, 2곳은 사업계획 보완 등을 거쳐 차기 공모에 신청할 것을 권고받았다.
대구시는 달성군과 군위군과 협력해 조건부 선정 마을의 보완사항 이행과 후속 절차를 지원하고, 차기 신청을 권고받은 마을에 대해서도 사업계획 보완과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보급과 마을 단위 소득 창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준비한 결과”라며 “조건부 선정 마을들이 후속 절차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 참여하는 마을도 사업계획을 보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