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대구시 스타기업, FIX 2026서 2,100만 달러 계약 성과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22(목) 09:29
가가
▲대구 스타기업 세계시장 두드려 2,100만달러 계약
인더텍 2,000만 달러 투자 유치·채비 100만 달러 수출계약…스타기업 4곳, 해외 협력 확대
[스쿨iTV] 대구 지역 스타기업들이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총 2,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수출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박람회 기간 ‘대구 스타기업관’을 운영하고 지역 스타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투자기업설명회(IR),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 기술혁신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4개 기업이 투자·수출계약 2건과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했다. 투자·수출계약 규모는 지난해 500만 달러보다 4배 이상 늘었다.

▲대구 스타기업 세계시장 두드려 2,100만달러 계약(인더텍 서명)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인더텍은 말레이시아 기업과 2,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디지털 치료·인지재활 소프트웨어 공동 사업화와 국제 보건의료 공공입찰 참여, 현지화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기차 충전기업 채비는 인도네시아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충전기 및 관련 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대영합섬은 일본 기업과 폴리에스터 원사·가공사 공급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유엔디로보틱스는 독일 기업 2곳과 각각 50만 유로, 30만 유로 규모의 업무협약을 맺고 로봇 플랫폼 유통과 공동 연구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계약과 협약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전기차 충전, 첨단 섬유, 로봇 등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 대구시는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 이후 사후 지원까지 연계해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