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두시, 미래산업 경제협력 확대…기업 7곳 FIX 참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22(목) 15:18

▲청두 기업 전시부스
10월 23일 ‘오픈청두’ 교류행사 개최…AI·로봇·신에너지 분야 협력 모색
[스쿨iTV] 대구시가 중국 자매도시인 청두시와 미래산업 분야 경제협력을 확대한다. 청두 기업 7개사가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 참가해 대구 기업들과 기술 교류 및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이번 참가 기업은 지난해 5개사에서 7개사로 늘었다. 신에너지와 인공지능(AI)·로봇, 첨단 전자부품, 정밀장비 분야 기업들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지역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살핀다.
대구시는 박람회와 연계해 23일 오전 10시 30분 엑스코 동관 4홀 오픈스테이지에서 청두시의 해외협력 프로그램인 ‘오픈청두’ 경제무역 교류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양 도시의 산업·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해외협력 파트너 위촉식과 양해각서(MOU) 체결, 청두 기업 로드쇼, 주제발표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신에너지 분야의 청두 이청 신에너지 과학기술 유한회사와 쓰촨항뎬마이크로에너지 유한회사 등 2개사가 기술과 사업 분야를 소개한다. 대구시는 청두 기업의 산업 현장 방문과 지역 기업지원기관 연계를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후속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청두시 고신구 한중혁신창업단지에 지역 기업 홍보전시관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전시관에는 대구 기업의 제품과 시제품, 산업·관광 홍보 콘텐츠 등을 상설 전시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청두 기업과 소통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참가 기업은 지난해 5개사에서 7개사로 늘었다. 신에너지와 인공지능(AI)·로봇, 첨단 전자부품, 정밀장비 분야 기업들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지역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살핀다.
대구시는 박람회와 연계해 23일 오전 10시 30분 엑스코 동관 4홀 오픈스테이지에서 청두시의 해외협력 프로그램인 ‘오픈청두’ 경제무역 교류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양 도시의 산업·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해외협력 파트너 위촉식과 양해각서(MOU) 체결, 청두 기업 로드쇼, 주제발표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신에너지 분야의 청두 이청 신에너지 과학기술 유한회사와 쓰촨항뎬마이크로에너지 유한회사 등 2개사가 기술과 사업 분야를 소개한다. 대구시는 청두 기업의 산업 현장 방문과 지역 기업지원기관 연계를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후속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청두시 고신구 한중혁신창업단지에 지역 기업 홍보전시관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전시관에는 대구 기업의 제품과 시제품, 산업·관광 홍보 콘텐츠 등을 상설 전시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청두 기업과 소통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