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플랫폼시티 컨벤션센터 조성 방안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5(일) 10:03

▲용인시 미래도시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정책포럼서 전문가 의견 수렴…반도체산업 연계·행사 유치 전략 논의
[스쿨iTV]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플랫폼시티 내 컨벤션센터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운영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1차 미래도시 정책포럼’을 열고 플랫폼시티 특별계획구역 내 컨벤션센터의 적정 규모와 운영 방향,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류광열 제1부시장과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홍경구 단국대 건축학부 교수, 이재율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등 도시계획·건축·관광·컨벤션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홍경구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컨벤션센터를 개별 시설이 아닌 국제회의와 주거·상업·문화·공공공간이 결합한 ‘컨벤션시티’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소연수 송도컨벤시아 관광사업단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과 연계한 산업 관련 회의와 국제회의를 주요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현 충북문화재단 사업본부장은 행사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 행사는 3~5년 전부터 유치를 준비하고, 학회와 협회 행사도 유력 인사와의 협력 등을 활용해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용인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플랫폼시티의 도시적 특성과 주변 산업·문화 기능을 고려해 컨벤션센터 조성 및 운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1차 미래도시 정책포럼’을 열고 플랫폼시티 특별계획구역 내 컨벤션센터의 적정 규모와 운영 방향,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류광열 제1부시장과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홍경구 단국대 건축학부 교수, 이재율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등 도시계획·건축·관광·컨벤션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홍경구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컨벤션센터를 개별 시설이 아닌 국제회의와 주거·상업·문화·공공공간이 결합한 ‘컨벤션시티’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소연수 송도컨벤시아 관광사업단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과 연계한 산업 관련 회의와 국제회의를 주요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현 충북문화재단 사업본부장은 행사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 행사는 3~5년 전부터 유치를 준비하고, 학회와 협회 행사도 유력 인사와의 협력 등을 활용해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용인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플랫폼시티의 도시적 특성과 주변 산업·문화 기능을 고려해 컨벤션센터 조성 및 운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