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멘토·멘티가 함께 하는 영어책읽기
경북본부장 권광혁 hyun@schooli.kr입력 : 2017. 09. 21(목) 21:00

대구글로벌교육센터 2학기 북메이트 프로그램
글로벌교육센터 북메이트(Book Mate)는 대구시내 고등학생이 멘토가 되어 초등학생 멘티에게 영어책을 읽어주고 독후 활동까지 함께 하는 재능기부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9일(토)부터 8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멘토(40명)-멘티(40명)가 짝이 돼 한 학기동안 영어책 읽기를 할뿐 아니라 책에 대한 감상과 서로의 일상까지 공유하는 시간을 보낸다.
고등학생 멘토는 영어 자기소개서와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되며 초등학생 멘티는 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됐다. 고등학생 멘토는 자체 심사과정을 거쳐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독서지도전문가의 멘토링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한 후 멘토로서의 자질을 갖추어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북메이트 프로그램은 멘토가 먼저 와서 멘티를 반갑게 맞으며 시작된다. 15분 동안은 한 주 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 친밀도를 높인다.
이후 멘토-멘티가 함께 레벨에 따라 진열된 영어도서관 서가에서 멘티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고, 50분 동안 스스로 선택한 영어책을 소리 내어 따라 읽으며 수업을 진행한다.
책을 읽은 후에 멘티는 지도교사가 준비한 다양한 형태의 활동지를 작성하거나 읽은 내용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보며 흥미롭고 창의적인 독후활동을 한다.
휴식 시간 중 멘토는 멘티를 보살펴 함께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학교 생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마치기 10분 전에 멘토는 그날의 활동을 성찰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는 멘토 일지 작성시간을 가진다.
멘티 금교은(월성초, 3학년) 학생은 “멘토 언니가 책을 친절하게 읽어주고 활동을 재밌게 해주어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매우 즐겁다”라며 북메이트 프로그램이 끝난 직후 도서관을 나서며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멘토 이주환(경대사대부고, 2학년) 학생은 “멘티가 책 읽는 활동을 즐거워하고 함께 읽은 책의 내용을 이해할 때 보람을 느껴요. 어린 친구들과 더불어 활동하며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고등학생 멘토는 영어 자기소개서와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되며 초등학생 멘티는 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됐다. 고등학생 멘토는 자체 심사과정을 거쳐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독서지도전문가의 멘토링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한 후 멘토로서의 자질을 갖추어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북메이트 프로그램은 멘토가 먼저 와서 멘티를 반갑게 맞으며 시작된다. 15분 동안은 한 주 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 친밀도를 높인다.
이후 멘토-멘티가 함께 레벨에 따라 진열된 영어도서관 서가에서 멘티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고, 50분 동안 스스로 선택한 영어책을 소리 내어 따라 읽으며 수업을 진행한다.
책을 읽은 후에 멘티는 지도교사가 준비한 다양한 형태의 활동지를 작성하거나 읽은 내용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보며 흥미롭고 창의적인 독후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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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시간 중 멘토는 멘티를 보살펴 함께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학교 생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마치기 10분 전에 멘토는 그날의 활동을 성찰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는 멘토 일지 작성시간을 가진다.
멘티 금교은(월성초, 3학년) 학생은 “멘토 언니가 책을 친절하게 읽어주고 활동을 재밌게 해주어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매우 즐겁다”라며 북메이트 프로그램이 끝난 직후 도서관을 나서며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멘토 이주환(경대사대부고, 2학년) 학생은 “멘티가 책 읽는 활동을 즐거워하고 함께 읽은 책의 내용을 이해할 때 보람을 느껴요. 어린 친구들과 더불어 활동하며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