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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사교육 없이 자신만의 공부 방법’ 우수 사례 소개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8. 03. 15(목)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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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사교육 없는 자녀교육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열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자신만의 학습법이나 자녀교육법을 발굴‧공유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을 되살리는 한걸음을 내딛기 위해『제5회 사교육 없는 자녀교육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학생 사례 14편, 학부모 사례 우수상 5편 총 19편을 선정했다.

올해는 특별히 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 없는 자신만의 공부 방법’에 대한 수기를 모집했고 학생 및 학부모 수기가 총 120여 편이 접수됐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고 시상식은 지난 12월 29일(금) 오후 1시 30분 대구시교육청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학생의 경우 부상으로 최우수상은 50만원 상당, 우수상은 30만원 상당, 장려상은 1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학생 부문
·최우수상: 윤채은(구암중),
·우수상: 신평주(대구외고), 박세인(성동초), 권자인(화원중), 오영선(혜화여고), 전희원(왕선중)
·장려상: 김채윤(상원초), 이바다(상인중), 안나경(구암중), 유수아(월배중), 홍나현(호산고), 정주영(함지고), 강지원(범일초), 장승연(대진고)

▲학부모 부문
·우수상: 김예은(사수초), 김명옥(대봉초), 정희정(성산초), 문지원(대구일중), 이현진(침산중)

수상 학생들이 밝히는 자신만의 학습법 노하우는 매우 다양하다. 그런 가운데서도 명확하고 의미 있는 공통점이 발견되는데 다음과 같다.

한편 아이를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줄 줄 아는 부모, 집 밥을 열심히 챙겨 먹이려 노력하는 부모, 사교육비를 모아 가족여행이라는 귀한 경험을 선물하는 부모, 학교 수업과 행사에 도전하는 경험을 지켜봐주는 부모, 다자녀를 키우면서 공교육에 대한 믿음과 신념으로 자녀 교육하는 훌륭한 사례 등 소신 있게 자녀교육에 임하는 학부모의 다양한 사례가 발굴됐다.

박영애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특별히 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 없는 자신만의 학습방법을 담은 수기를 공모했고, 의지를 가진 훌륭한 학생의 사례가 많이 발굴됐다.

특히 선택형 방과후학교가 일등공신이라 말하는 고교생 사례는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철학과 원칙을 갖고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학부모 사례를 모아 널리 홍보하는 것이 사교육 경감 의지와 실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면서 앞으로 공모전을 더욱 활성화 시킬 것이므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시교육청에서는 우수상 수상작을 모아 사례집을 제작해 공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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