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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능경기대회 특성화고 학생 120명 입상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8. 04. 10(화)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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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던“2018년 경북기능경기대회”가 지난 9일(월) 금오공고에서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특성화고 28개교 41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폴리메카닉스 직종에 출전한 최건홍(금오공업고등학교) 등 39명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자동차정비 직종에 출전한 박성규(신라공업고등학교) 등 41명이 은메달을, 전기기기 직종에 출전한 김예찬(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등 40명이 동메달을, CNC밀링 직종에 출전한 신태극(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등 34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금오공고는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6개의 성적을 올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금, 은, 동을 수상한 특성화고 120명의 학생은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고, 신청에 의해 자격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경북교육청 전우홍 부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선수들을 포함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지금껏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스스로 할 수 있는 실무 능력 중심 산업 환경의 변화에 여러분들이 그 중심에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더 강한 자신감으로 기능을 연마해 오는 10월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서 숙련 기술인으로 거듭 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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