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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비상방송설비 성능개선나서
경북본부장 임시현 hyun@schooli.kr입력 : 2019. 05. 24(금)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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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건축물에 설치된 비상방송설비에 대한 성능개선에 나섰다고 24일 발혔다.

비상방송설비는 연면적 3,500㎡ 이상의 건축물에 설치돼 화재발생시 화재방송안내를 통해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송설비다.

대부분 건축물에 설치돼 있는 비상방송설비는 화재로 인해 배선이 단락(합선) 또는 단선이 될 경우 비상방송 기능이 저하되거나 차단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소방청에서 발표한 비상방송설비 성능개선을 위한 종합추진대책을 각 학교에 안내하고, 1차 개선 대상 학교 성능 개선을 위해 1회 추경에 14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공사를 완료하고, 2차 개선 대상학교는 2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올 연말까지 비상방송설비 성능개선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비상방송설비 성능이 개선되면 화재발생시 배선이 단락(합선) 또는 단선이 되더라도 비상방송기능이 저하되거나 차단되는 문제가 해소된다.

서실교 시설과장은 “비상방송설비는 화재시 초기대피 안내방송을 위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으며, 향후 비상방송설비 성능의 품질확보를 위해 성능인증 또는 소방안전제품인증제도(KFI인증제도)가 도입되면 조기에 도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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