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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점제 도입 대비 운영 사례 공유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9. 05. 27(월)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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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7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직업계고 관리자 및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0년 마이스터고등학교에 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것을 대비해 현재 직업계고 학점제를 운영하는 7개 연구ㆍ선도학교의 운영 사례, 타 시ㆍ도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켰다.

전국의 직업계고 중 학점제 연구ㆍ선도학교는 112개교, 경남은 7개교이며, 그중 3개교는 연구학교를, 4개교는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 박강현 교육연구사가 ‘직업계고 학점제의 추진 배경, 현황, 도입 일정 및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방향’을 비롯한 ‘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의 4가지 운영 모형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교원들이 학점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2018년부터 학점제 연구학교를 운영해 온 경기도 고양고등학교 임미정 교사(교육부 학점제 컨설턴트)는 “2018년 학점제 연구학교 운영의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들은 70%, 선생님들은 76%를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소통과 협력의 학교 문화가 형성됐다”며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 “2020년 마이스터고, 2022년 특성화고 학점제 전면 도입 등 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돼 4차 산업 혁명시대 맞춤형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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