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디지털 문명 대변혁 시대 청소년의 삶’ 강연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11. 29(일) 09:14

‘2020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포럼’ 안종배 회장의 기조강연 사진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포럼’ 기조강연
[스쿨iTV]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삼성과 푸른 나무재단이 지난 11월 27일 개최한 `2020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푸른 코끼리 포럼`에서 `디지털 문명 대변혁 시대 청소년의 삶`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삼성, 푸른 나무재단, 교육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 교사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기조 강연에서 "디지털 문명 대변혁의 시대에 사이버 세상과 물리적 현실이 구분이 힘들어지는 초실감 사이버 세상이 더욱 확대되고 코로나 19로 비대면이 강화되면서 학생들은 디지털 사이버 세상에 더욱 매몰되어 가고 있다고 파악했다. 이러한 디지털 사이버 세상에서 학생들은 세상의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스마트 교육이 가능하게 되지만되는 반면 무제한의 폭주로 본인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수많은 역기능도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 회장은 가장 큰 역기능이 바로 사이버 학교 폭력인데 학생의 사이버폭력 경험률은 26.9%로 4명 중 1명이 사이버폭력을 경험했고 사이버 학교 폭력의 종류도 사이버 욕설, 사이버 따돌림, 사이버 갈취, 사이버 강요, 사이버 신상정보 유출, 사이버 스토킹, 사이버 명예훼손, 사이버 성폭력까지 위험수위가 높아지고 다양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사이버 학교 폭력의 가해 이유는 첫째, 내가 당한 사이버 학교 폭력을 보복하다가 45%. 둘째, 상대방이 싫고 상대방에게 화가 나서가 39.4%. 셋째, 재미나 장난으로 스트레스 해소용이 21%. 넷째, 내 의견과 달라서가 13.7%로 이유가 될 수 없는 이유로 그 결과의 심각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지속하고 있다고 안 회장은 진단했다.
안 회장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처럼 무심코 가해한 사이버 학교 폭력으로 피해 학생의 인격이 파괴되고 우울증, 대인 기피증 및 심리적 압박감이 심해서 심각한 정신적 질병까지 걸리게 되며, 사이버 학교 폭력 피해 학생의 미래에도 후유증이 계속 남고, 치명적인 마음의 상처를 주어 목숨까지 해치게 할 수 있다며 이러한 사이버 학교 폭력의 위험과 심각성에 대한 각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안 회장은 "미래사회의 인재는 창의적 인성과 고귀한 가치를 추구하는 영성을 갖추고 언택트, 스마트, 인공지능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 사이버 세상을 건강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이처럼 미래사회 인재가 될 학생들은 디지털 사이버 세상을 건강하고 유익하게 활용하고 사이버에서도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휴머니즘을 확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 회장은 디지털 사이버세상의 건강한 윤리를 바로 세우는 다음과 같은 운동이 필요하다며 제안했다.
첫째, 사이버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예방교육이 확대돼야 한다. 둘째, 사이버 학교 폭력의 예방을 위한 정책이 강화돼야 한다. 셋째, 사이버를 통해 인성과 영성을 담은 따뜻한 클린콘텐츠를 확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안종배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디지털 사이버세상의 미래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넘겨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이다."며 사이버폭력 예방과 인성 클린콘텐츠 확산에 대한 전 사회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삼성, 푸른 나무재단, 교육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 교사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기조 강연에서 "디지털 문명 대변혁의 시대에 사이버 세상과 물리적 현실이 구분이 힘들어지는 초실감 사이버 세상이 더욱 확대되고 코로나 19로 비대면이 강화되면서 학생들은 디지털 사이버 세상에 더욱 매몰되어 가고 있다고 파악했다. 이러한 디지털 사이버 세상에서 학생들은 세상의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스마트 교육이 가능하게 되지만되는 반면 무제한의 폭주로 본인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수많은 역기능도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 회장은 가장 큰 역기능이 바로 사이버 학교 폭력인데 학생의 사이버폭력 경험률은 26.9%로 4명 중 1명이 사이버폭력을 경험했고 사이버 학교 폭력의 종류도 사이버 욕설, 사이버 따돌림, 사이버 갈취, 사이버 강요, 사이버 신상정보 유출, 사이버 스토킹, 사이버 명예훼손, 사이버 성폭력까지 위험수위가 높아지고 다양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사이버 학교 폭력의 가해 이유는 첫째, 내가 당한 사이버 학교 폭력을 보복하다가 45%. 둘째, 상대방이 싫고 상대방에게 화가 나서가 39.4%. 셋째, 재미나 장난으로 스트레스 해소용이 21%. 넷째, 내 의견과 달라서가 13.7%로 이유가 될 수 없는 이유로 그 결과의 심각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지속하고 있다고 안 회장은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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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회장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처럼 무심코 가해한 사이버 학교 폭력으로 피해 학생의 인격이 파괴되고 우울증, 대인 기피증 및 심리적 압박감이 심해서 심각한 정신적 질병까지 걸리게 되며, 사이버 학교 폭력 피해 학생의 미래에도 후유증이 계속 남고, 치명적인 마음의 상처를 주어 목숨까지 해치게 할 수 있다며 이러한 사이버 학교 폭력의 위험과 심각성에 대한 각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안 회장은 "미래사회의 인재는 창의적 인성과 고귀한 가치를 추구하는 영성을 갖추고 언택트, 스마트, 인공지능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 사이버 세상을 건강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이처럼 미래사회 인재가 될 학생들은 디지털 사이버 세상을 건강하고 유익하게 활용하고 사이버에서도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휴머니즘을 확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 회장은 디지털 사이버세상의 건강한 윤리를 바로 세우는 다음과 같은 운동이 필요하다며 제안했다.
첫째, 사이버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예방교육이 확대돼야 한다. 둘째, 사이버 학교 폭력의 예방을 위한 정책이 강화돼야 한다. 셋째, 사이버를 통해 인성과 영성을 담은 따뜻한 클린콘텐츠를 확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안종배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디지털 사이버세상의 미래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넘겨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이다."며 사이버폭력 예방과 인성 클린콘텐츠 확산에 대한 전 사회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