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꾸는 미래 사회, 대한민국 AI 기반 교육 혁신” 국민 대토론회 성료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27(수)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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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I기반 교육 혁신 ”AI 국민 대토론회“ 사진
정계·학계·산업계·시민 등 300여 명 참여, AI 시대 교육체계 혁신 방안 논의
[스쿨iTV] 국제미래학회는 유니오픈포럼,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등과 함께 8월 26일(화)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AI가 바꾸는 미래 사회, 대한민국 AI 기반 교육 혁신’을 주제로 AI 국민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정계, 학계, 학부모단체, 산업계,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00여 명이 참여해 대한민국 AI 시대 교육체계 혁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AI국민대토론회 주최 주관기관 위원 참석자 기념사진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유니오픈포럼 회장)은 개회사에서 “미래는 준비된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학습방식, 교사 역할, 교육과정, 평가방식 등 전면적인 재구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토론회는 AI 대전환 시대에 학생과 시민이 혁신의 원천을 효율적·안전하게 활용하고, 그 궁극적 목적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안종배 회장 환영사 사진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는 이미 AI가 주도하는 문명 대변혁의 흐름 속에 있다”며, AI 인류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은 교육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AI 기반 교육 혁신이 단순한 형식적 변화가 아니라, 교육 목표·과정·방법·평가·인재상 등 전반적 구조 전환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필요한 인재로 인간 중심 가치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꼽았다. 이를 위해 AI 선용 역량, 창의적 개성 역량, 인성·협업 역량, 영성·가치 개발 역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축사에서 “정부는 AI 교육 생태계 구축, 디지털 인프라 강화, 교사 역량 향상,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등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기술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포용적 미래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AI가 바꿀 미래를 맞이할 우리는 기술과 공존하는 인간, ‘호모 테크니쿠스’로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회장은 “AI 기반 교육이 단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세대 간 소통과 경험·가치 공유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AI 시대 교육혁신 사례, AI 교과서 문제, 대학에서의 성공적 AI 적용 사례, 교수자의 역할 변화, AI 리터러시 강화, 현장 중심 AI 교육 시스템,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윤리적 AI 활용, 창의력 하이브리드 교육,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의견과 실천 방안이 제시됐다.

국제미래학회는 11월 국회에서 유니오픈포럼 및 국회미래정책연구회와 함께 AI 대국민 토론회를 재개해, 지속적으로 AI의 건강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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