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고, ‘제18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 대상 수상
강동구 hyun@schooli.kr입력 : 2021. 09. 30(목) 01:28

‘해충박멸CESCO’팀 모습(왼쪽부터 지도교사 황종률과 1학년 하승훈, 김민준 학생)
‘해충박멸CESCO’팀‘루미놀 반응을 이용한 모기 발광’ 주제
[스쿨iTV] 부산과학고(교장 정찬규)는 한국석유화학협회 주관, 교육부가 후원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내 주요 화학사들이 주최하는 ‘제18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에서 이 학교 ‘해충박멸CESCO’팀(1학년 김민준, 하승훈, 지도교사 황종률)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은 ‘화학으로 만드는 미래의 꿈’을 슬로건으로 화학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열리는 청소년들의 화학축제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예선을 거쳐 5월 본선 진출팀을 선발했다. 이후 4개월에 걸친 팀별 주제 탐구와 결과 발표를 끝으로 지난 27일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이 학교 ‘해충박멸CESCO’팀이 대상(국무총리 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이 팀은‘루미놀 반응을 이용한 모기 발광’을 주제로 시판되는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인물질과 루미놀로 모기를 발광시켜 퇴치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13회 화학 산업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인 김민준, 하승훈 학생은 “평소 연구해보고 싶었던 주제로 수상까지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모기의 낮은 활동성과 짧은 수명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원활하게 실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학교와 선생님들 덕분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찬규 부산과학고 교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학생 주도적 연구 중심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계발하는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과학고등학교는 이 대회에서 1회(용매에 따라서 색깔이 다양하게 변하는 기능성 구리)와 8회(반응의 색 변화 주기 측정을 통한 용액의 H₃O⁺(aq) 농도(pH) 측정의 새로운 방법에 대한 연구)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은 ‘화학으로 만드는 미래의 꿈’을 슬로건으로 화학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열리는 청소년들의 화학축제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예선을 거쳐 5월 본선 진출팀을 선발했다. 이후 4개월에 걸친 팀별 주제 탐구와 결과 발표를 끝으로 지난 27일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이 학교 ‘해충박멸CESCO’팀이 대상(국무총리 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이 팀은‘루미놀 반응을 이용한 모기 발광’을 주제로 시판되는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인물질과 루미놀로 모기를 발광시켜 퇴치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13회 화학 산업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인 김민준, 하승훈 학생은 “평소 연구해보고 싶었던 주제로 수상까지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모기의 낮은 활동성과 짧은 수명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원활하게 실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학교와 선생님들 덕분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찬규 부산과학고 교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학생 주도적 연구 중심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계발하는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과학고등학교는 이 대회에서 1회(용매에 따라서 색깔이 다양하게 변하는 기능성 구리)와 8회(반응의 색 변화 주기 측정을 통한 용액의 H₃O⁺(aq) 농도(pH) 측정의 새로운 방법에 대한 연구)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