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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새꿈학교, 충남장애인체육회로부터 방한물품 전달 받아
장현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10. 18(월)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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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나사렛새꿈학교(교장 정영숙)는 지난 15일(금) 충남장애인체육회 소속 보치아 실업팀(감독 임광택)으로부터 방한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지난 제16회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BC3) 페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9연패의 위업을 쓴 보치아 국가대표 임광택 감독, 박정우 코치, 최예진 선수와 보호자의 본교 방문을 환영했다.

특히, 도쿄 페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최예진 선수는 자신의 금메달을 학생들이 목에 걸어 볼 수 있게 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됐다.

임광택 감독은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크게 활약한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실업팀 선수들과 함께 조그만 선물을 준비했다.”며 “자랑스러운 보치아 꿈나무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다.”고 말했다.

정영숙 교장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귀한 시간과 마음을 내준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 학생들이 자신감과 꿈을 키워 금빛 명맥을 이어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나사렛새꿈학교는 보치아 뿐 아니라 e스포츠,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들의 흥미와 강점을 고려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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