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경일고, 학생•학부모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권광혁 기자입력 : 2021. 10. 25(월) 11:35

[스쿨iTV]안동 경일고등학교는 이달 22일, 24일 양일에 걸쳐 학생, 학부모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거리 두기 수칙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를 나눠 행사를 진행했다.
이달 22일 진행된 힐링 푸드 테라피는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먹거리를 직접 만들면서 단체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학업에 대한 부담감을 긍정적 정서 경험을 통해 완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전문 셰프의 설명과 실습을 보면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진지한 모습으로 음식을 만들고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일고등학교 상담실에서는 집합 생활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푸드 테라피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달24일 진행된 가화만사성 행사에서는 사춘기 아이들 양육으로 인한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학교 밖에서 교사와 학부모가 디저트와 홍차를 직접 만들면서 양육의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화만사성은 지난여름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매년 경일고등학교 학부모회에서는 가정 요리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양육에 대한 고민거리를 서로 교환하며 공감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경일고등학교 김준기 교장은 “코로나로 인한 거리 수칙 강화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며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참여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호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통합적 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력을 강화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일고등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비평준화라는 지역의 열악한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사와 학생들이 노력하여 매년 상위권 대학 진학 성과와 함께 학생들의 인성개발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정서 함양 프로그램인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16일에는‘멘토와 멘티가 함께한 하루’라는 교실 밖 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학생과 교사 간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달 22일 진행된 힐링 푸드 테라피는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먹거리를 직접 만들면서 단체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학업에 대한 부담감을 긍정적 정서 경험을 통해 완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전문 셰프의 설명과 실습을 보면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진지한 모습으로 음식을 만들고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일고등학교 상담실에서는 집합 생활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푸드 테라피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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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24일 진행된 가화만사성 행사에서는 사춘기 아이들 양육으로 인한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학교 밖에서 교사와 학부모가 디저트와 홍차를 직접 만들면서 양육의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화만사성은 지난여름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매년 경일고등학교 학부모회에서는 가정 요리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양육에 대한 고민거리를 서로 교환하며 공감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경일고등학교 김준기 교장은 “코로나로 인한 거리 수칙 강화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며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참여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호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통합적 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력을 강화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일고등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비평준화라는 지역의 열악한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사와 학생들이 노력하여 매년 상위권 대학 진학 성과와 함께 학생들의 인성개발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정서 함양 프로그램인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16일에는‘멘토와 멘티가 함께한 하루’라는 교실 밖 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학생과 교사 간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