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이중-한국 대덕중, 만날 수 없어도 확실한 우정
이한구 hyun@schooli.kr입력 : 2021. 11. 08(월) 18:46

대덕중 일본 데라이중학교와 비대면 온라인 교류 모습
이시카와 남-이시카와현의 남부 지역 소식
[스쿨iTV] 한국의 대전광역시 대덕중학교와 교류하는 노미시 데라이중학교에 대덕중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해 18일 학생들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올 여름 온라인 교류 후에 보낸 메시지 카드에 대한 답례이며, 코로나로 인해 만날 수 없었지만 그 동안 키워온 우정을 깊이 느끼며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양 교는 1991년부터 학생 상호 방문 교류를 매년 여름에 해왔다. 작년은 데라이중학교가 대덕중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중지됐고, 올해는 7월 말에 온라인 교류를 실시했다.
자기소개와 게임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8월 말에 데라이 중학교 학생 28명이 "내년에는 꼭 만나요" 등의 영어 메시지 카드를 보냈다고 했다.
대덕중학교로부터 온 편지에는 일본어와 영어로 "못 만나서 너무 아쉬웠다" "교류회는 즐거웠다" 등의 내용이 적혀있었다.
내년 8월의 만남을 기약하며 9월부터 시작되는 특수 제작 탁상 달력도 도착됐다. 3학년인 키타가와 세토군은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웠지만, 일본어로 마음을 전해주어서 감동했다“라며 기뻐했다.
올 여름 온라인 교류 후에 보낸 메시지 카드에 대한 답례이며, 코로나로 인해 만날 수 없었지만 그 동안 키워온 우정을 깊이 느끼며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양 교는 1991년부터 학생 상호 방문 교류를 매년 여름에 해왔다. 작년은 데라이중학교가 대덕중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중지됐고, 올해는 7월 말에 온라인 교류를 실시했다.
자기소개와 게임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8월 말에 데라이 중학교 학생 28명이 "내년에는 꼭 만나요" 등의 영어 메시지 카드를 보냈다고 했다.
대덕중학교로부터 온 편지에는 일본어와 영어로 "못 만나서 너무 아쉬웠다" "교류회는 즐거웠다" 등의 내용이 적혀있었다.
내년 8월의 만남을 기약하며 9월부터 시작되는 특수 제작 탁상 달력도 도착됐다. 3학년인 키타가와 세토군은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웠지만, 일본어로 마음을 전해주어서 감동했다“라며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