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여고, 학생 스스로 기획 진행하는 역사문화 탐방
권광혁 기자입력 : 2021. 11. 08(월) 18:49

경북독립기념관
[스쿨iTV] 영주여자고등학교(교장 박진구)는 이달 6일 학생과 교사 67명이 참여한 ‘2021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지역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는 인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응모한 기획안을 토대로 진행됐다. 기획안이 채택된 팀들은 1일 문화해설사가 되어 A, B, C 3가지 코스로 탐방을 진행했다.
A코스는‘세계 문화유산 탐방’이라는 주제로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탐방해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한지공장을 방문해 한지 제작과정을 배우고 한지공예를 체험했다. B코스는‘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육사문학관, 임청각, 독립운동기념관을 탐방하고 공예문화전시관에서 도자기 체험을 했다. C코스는‘선비문화를 알아가며 博古知今의 의미를 알아가는 문화탐방’이라는 주제로 부석사, 선비촌, 소수서원을 탐방하고 전통 발효과학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이라는 취지에 맞게 스스로 탐방코스를 정하고 문화유산에 대해 해설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스스로 주체가 되어 일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한층 더 만족했다.
특히 B코스 진행을 맡았던 1학년 정혜빈 학생은‘역사문화 탐방을 위한 코스를 기획하고, 조사해 미션지를 만들고, 친구들 앞에서 안내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길렀으며, 학예사라는 꿈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는 인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응모한 기획안을 토대로 진행됐다. 기획안이 채택된 팀들은 1일 문화해설사가 되어 A, B, C 3가지 코스로 탐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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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석사 |
A코스는‘세계 문화유산 탐방’이라는 주제로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탐방해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한지공장을 방문해 한지 제작과정을 배우고 한지공예를 체험했다. B코스는‘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육사문학관, 임청각, 독립운동기념관을 탐방하고 공예문화전시관에서 도자기 체험을 했다. C코스는‘선비문화를 알아가며 博古知今의 의미를 알아가는 문화탐방’이라는 주제로 부석사, 선비촌, 소수서원을 탐방하고 전통 발효과학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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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마을 |
학생들은‘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이라는 취지에 맞게 스스로 탐방코스를 정하고 문화유산에 대해 해설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스스로 주체가 되어 일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한층 더 만족했다.
특히 B코스 진행을 맡았던 1학년 정혜빈 학생은‘역사문화 탐방을 위한 코스를 기획하고, 조사해 미션지를 만들고, 친구들 앞에서 안내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길렀으며, 학예사라는 꿈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