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소수중, 행복한 꿈을 꾸는 시 정원 조성
권광혁 기자입력 : 2021. 12. 14(화) 17:01

[스쿨iTV]소수중학교(교장 김신중)는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1학년도 시 울림 학교 운영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행복한 꿈을 꾸는 시 정원’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교내에 시 정원을 조성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소수서원이 있는 순흥면 소수중학교는 그동안 공터로 남아 있던 공간에 시 낭송을 할 수 있는 무대를 설치하고, 그 앞에 화단을 조성해 영산홍, 화살나무를 심어 시적 정서와 어울리게 했으며, 벤치를 설치해 시 정원에서 시와 꽃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시 정원과 운동장 화단에는 윤동주의‘서시’를 비롯해 중학교 학생들이 즐겨 읽을 수 있는 시 팻말을 설치해 생활 속에서 시를 읽게 했다.
앞으로 시 정원에서 ‘교내 시 낭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2월에는 3년간 학생들이 쓴 시를 시집으로 엮어 ‘소수의 강물에 꿈을 띄우다’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발간해 시 정원에서 출판기념회와 함께 시 낭송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신중 교장은 “이 사업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시를 접하면서 시적 감수성을 기르고, 무엇보다도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어 나감으로써 인성을 기름과 동시에 학교폭력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소수서원이 있는 순흥면 소수중학교는 그동안 공터로 남아 있던 공간에 시 낭송을 할 수 있는 무대를 설치하고, 그 앞에 화단을 조성해 영산홍, 화살나무를 심어 시적 정서와 어울리게 했으며, 벤치를 설치해 시 정원에서 시와 꽃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시 정원과 운동장 화단에는 윤동주의‘서시’를 비롯해 중학교 학생들이 즐겨 읽을 수 있는 시 팻말을 설치해 생활 속에서 시를 읽게 했다.
앞으로 시 정원에서 ‘교내 시 낭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2월에는 3년간 학생들이 쓴 시를 시집으로 엮어 ‘소수의 강물에 꿈을 띄우다’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발간해 시 정원에서 출판기념회와 함께 시 낭송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신중 교장은 “이 사업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시를 접하면서 시적 감수성을 기르고, 무엇보다도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어 나감으로써 인성을 기름과 동시에 학교폭력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