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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학교, 전국 학생 코딩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강동구 기자입력 : 2022. 11. 09(수)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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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어린이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와이즈교육이 주관, KT·사단법인 대한민국 청소년 로봇 연맹이 후원하는 제4회 전국 학생 코딩 경진대회에서 현대중학교(교장 최영철) 2학년 김민찬, 최원서 군이 AI융합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이 대회는 지난 10월 15일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를 위해 전국에서 초, 중학생 1,200명이 모여 AI 블록, AI 코딩, AI 융합 분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루며, 우수한 미래 인재로서 능력을 발휘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대회 심사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인 공학사, 교사, 로봇 전문가, 소프트웨어 전문가, 창의력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현대중학교 김민찬, 최원서 군은 스마트빌딩에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를 제작,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도 손 모양과 음성으로 간단하게 엘리베이터를 동작할 수 있는 작품으로 AI 융합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현대중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KT 인공지능 코딩교육을 창의적체험활동 교육과정에 편재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 1시간씩 코딩 팩으로 AI 지니를 실행시켜 로봇을 작동시키고 상상해 본 물건을 직접 만들어 보는 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돼 AI 관련 방과후수업 운영, AI 동아리 운영, 각종 AI·SW 대회 참가 등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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