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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학초, 별빛에너지와 함께하는 천문캠프 성료
장성일 기자입력 : 2022. 12. 01(목)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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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학초, ‘친구야, 별 보러 가자’
[스쿨iTV] 인천선학초등학교(교장 이명옥)는 11월 30일 우주과학에 대한 견문 확대를 위한 ‘별빛에너지와 함께하는 천문 캠프(별헤는 밤)’ 운영했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체험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밤하늘의 별자리를 볼 수 있었던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코로나 블루’를 날려 버릴만한 특별한 행사였으며, 프로그램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기후위기대응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다누리’ 발사 성공에 따른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 증대가 이번 행사에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


‘별빛에너지와 함께하는 천문 캠프(별헤는 밤)’는 인천선학초등학교 학생 5~6학년 42명을 대상으로 2개 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텔라리움을 이용한 별자리 여행 및 에너지 관련 교육, 미니 굴절 망원경 만들기 체험 등이 있었는데, 이를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과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이어진 별자리·행성·딥스카이 관측 체험은 가장 호응이 좋았던 행사로 학생들이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자리를 직접 바라보면서 우주의 신비로움과 원리를 이해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기도 했다.

인천선학초 정인서(5학년,여) 학생은 “날씨는 추웠지만 밤하늘의 별을 집 근처에서 관찰한 것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달과 행성 사진을 제 휴대전화로 찍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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