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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세계교육 표준이 되는 K-EDU의 원년으로 만들겠다.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12. 27(수)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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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달 27일 본청 웅비관서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세계교육 표준을 창출하는 K-EDU의 원년’이라는 주제로‘2024 경북교육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새해맞이 기자회견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3년을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평가하고 △디지털 대전환 기반 구축 △체육․직업 교육으로 경북교육의 우수성 입증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인성교육 △따뜻한 맞춤형 복지 확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개별 맞춤형 교육 등을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아울러, 2024년을‘성장, 조화, 미래’를 핵심 가치로 하고‘제일 먼저 새롭게, 보다 높이 이루고, 가장 널리 누리자!’라는 전략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 표준, K-EDU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삶이 있는 교육과정으로 학습자 주도성 신장 △힘이 되는 미래 교육으로 미래를 변혁하는 주체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서 모두의 완전한 포용을 실천 △혁신하는 교육지원으로 자생력 있는 학교 등 네 가지의 2024 경북교육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2024 경북교육의 ▲첫 번째 핵심 가치는 학습자 주도성을 통한 ‘성장’이다. ▲두 번째 핵심 가치는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조화’이다. ▲세 번째 핵심 가치는 세계이자 ‘미래’이다.

이를 통해 세계교육의 표준을 제시하여 K-EDU의 K를 경북교육으로 만들어 간다.

경북교육은 이미 많은 분야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 표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베트남을 비롯한 4개국 48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이 경북의 직업계고에 입학을 확정하고 자율형사립고인 김천고에도 입학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과테말라에 18년간 지원해 온 정보화 지원 사업을 에티오피아로 확대하는 한편, 필리핀, 하와이 등의 나라에서 경북교육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또한, 제1회 글로컬 미래 교육박람회를 전남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며, 도농 이음 교실과 영호남 공동 수업, 공립 온라인 학교 설립으로 시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 해외봉사활동으로 배움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구성원 모두와 함께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라며 “2024년을 학습자의 주도성을 키우고 조화로운 교육공동체 회복에 힘써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창출하는 K-EDU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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