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영양군,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1. 08(월) 16:32
가가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절감과 역량확대를 위한 설계단운영
[스쿨iTV]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이달 5일(금)부터 건설안전과장을 단장으로 시설공사 관련 시설직 공무원 26명으로 구성된 2024년도 건설공사 합동 설계단을 운영을 시작했다.

영양군은 이달 8일(월) 관련 시설직 공무원들과 발대식을 갖고 합동설계단의 운영을 바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작으로 내달 29일까지 도시개발사업 및 농업 기반사업, 주민 숙원사업, 도로 및 교량사업, 상수도, 하수도 및 관광개발사업, 하천사업 등 6개 반으로 편성해 총 444건(24,009백만원)의 사업에 대해 합동설계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양군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까지 소규모 사업들을 완료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시작해 일제히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 설계 단계서부터 적극 반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현재 신규 공무원들이 많은 시설직 공무원에게는 이 기회를 통해 선배들에게 시설 사업에 대한 설계기술 전수 등을 배울 수 있는 통로가 되고, 이는 시설 사업에 대한 실무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예산 절감 효과로 나타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금년에도 우리군의 건설 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고 소규모 건설공사를 빠르게 마무리해 주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건설 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기를 살리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