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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 사업 현장서 답을 찾는다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1. 12(금)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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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유치원 TF 다양한 형태의 유치원 견학
[스쿨iTV]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경북형 한울타리 유치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TF를 구성해 이달 11일(목) 칠곡 석적유치원과 김천 동신초 병설유치원을 선진지 유치원으로 견학했다.

한울타리 유치원 추진 TF는 관내 유치원 원장, 원감, 중심유치원 교직원, 시설부서 직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형태의 유치원을 견학하고 간담회를 통해 공간 설계 방향 설정, 세부 운영 방안, 교육 과정 등을 협의했다.

경북형 한울타리 유치원은 도심지역 소규모 병설유치원 3개 내외를 1개 중심유치원으로 통합∙재구조화 해 연령별 학급편성, 방학 중 통학버스 운영, 온종일 돌봄 운영 등 늘어난 원아 수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미래 선도형 유치원이다.

구미지역은 구미신평초 병설유치원(2학급)과 비산초 병설유치원(1학급)을 통합해 구미 신평초 병설유치원을 중심유치원(4학급)으로 시범 운영하며 교실 리모델링, 교재교구 구입 등을 위해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TF 팀장인 김치한 재정지원과장은 “타 시군의 다양한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 견학함으로써 시설 환경개선과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을 마련해 향후 한울타리 유치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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