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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새해 첫 읍면동장 회의·· 시민행복 적극 실천 당부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1. 18(목)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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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명절 ‘설’과 동절기 등 소외계층 돌봄 행정 만전 지시
2년 연속 권익위 청렴도 1등급 획득, 내부 소통을 통한 지속적 청렴행정 재강조
[스쿨iTV]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달 17일 시청 대회의실서 새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 하면서 지난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민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읍면동장은 주민들과 직접 현장서 접촉하는 시정의 중요한 가교역할이 가장 큰 임무로 지역 숙원사업 및 직소 민원 등 구석구석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해결로 신뢰하는 현장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과 동절기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돌봄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세대가 있으면 지역 독지가, 경주페이 ‘Happy 동행’ 등을 이용하여 도움의 사연을 전파하는 등 사랑의 손길이 갈 수 있도록 정이 넘치는 복지행정 당부도 잊지 않았다.

아울러 2월 폭설 등 ‘슈퍼 예릴노’ 발생 예상을 대비해 제설 장비․물품 사전 점검 및 확보도 지시했다.

2022년에 이어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등급(경주시 등 전국 6개 기관) 획득에 적극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들이 판단하는 외부청렴도에 비해 조직 내부 청렴도가 낮게 나타난 것은 인사, 업무, 내부결속 결여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만큼 사명감과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소통과 대화를 주문하면서 청렴 행정을 재강조했다.

또,한 산불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통장, 직원, 산불감시원, 경찰․소방 등 비상 연락망을 완비하고 감시원 격려, 독가촌 계도, 산불 예방 홍보물 보완 등 순찰 활동이 산불 예방과 직결된다며, 적극적인 예찰과 예방 홍보에 만전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시정 홍보와 다양한 생활소식 등을 전하는 ‘알짜배기 경주소식’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가입자가 15천여 명으로 이․통장, 자생 단체 회의, 반상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가입해 유익한 정보를 놓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 독려를 지시했다.

끝으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환경정비 주문 등 쾌적한 도시 가꾸기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등 시민이 행복한 시정 구현에 올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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