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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美디트로이트한인회, 화상회의 개최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1. 30(화)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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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철 경북도의원, 도의회와 미주한인회 협력방안 적극 모색할 것
[스쿨iTV]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달 29일(월) 영덕군청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영덕군과 미(美)디트로이트 한인회 간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화상회의는 미주 한인회와의 최초 화상회의인 만큼 많은 관심 속에 김광열 영덕군수와 황재철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디트로이트한인회서는 권정희 한인회장(제40대), 김정섭 부회장 등 회장단 및 자문위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후 상호 협력해 나갈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양 기관 주요 내빈 인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교류 추진 경과 보고, 향후 추진 방향 및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화상회의에 참석한 김광열 군수는“타국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큰일을 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오늘 회의가 영덕군과 디트로이트한인회가 다방면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며, 영덕이 자랑스러운 호국·관광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재철 도의원은 “이번 화상회의가 향후 디트로이트한인회와 긴밀한 협력 추진의 기틀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하고,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라며“미주한인회와의 교류협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디트로이트한인회 권정희 회장은 “처음 대면이지만 이렇게 회의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 미(美)디트로이트 한인회가 영덕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 호국문화복지사업본부(본부장 김동승)는 영덕군과 미(美)디트로이트 한인회 양 기관은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간의 관심사인 역사·문화·유산·관광·보훈 분야 등에 제휴 및 교류를 위해서 본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화상회의를 초석으로 상호 간의 우호적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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