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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4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 개최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2. 08(목)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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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이달 24일 청도천 둔치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매년 정월 대보름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를 재현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높이 15m, 폭 10m의 전국 최대 규모로 제작되는 달집태우기와, 격년제로 시행되는 9개 읍·면 풍물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하는 이번 풍물 경연대회는 2016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8년 만에 개최돼 주민들의 진정한 화합의 장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소원문 써주기, 떡메치기 체험과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체험 행사도 함께한다.

축하공연으로는 불타는 트롯맨 TOP3 민수현과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4호 청도 차산 농악단의 흥겨운 무대가 열려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올해에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세시풍속과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들이 함께 즐기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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