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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 제22‧23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2. 19(월)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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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신임 회장에 現 한국부인회 경북지부 회장인 이복선 회장 취임
2024년 국가 최대 현안인‘저출생 극복’위해 앞장선다
[스쿨iTV]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달 19일 안동 CM파크 그레이스 홀서 ‘정기총회 및 제22대·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최태림 행정보건복지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경북 도내 여성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이임 도 여협 회장 활동 소개, 감사공로패 전달, 단체기 이양, 신임 임원단 소개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애 이임 회장은 이임사서“지난 2년여 동안 여성단체협의회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단체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새롭게 취임하는 이복선 회장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회장은 지난 2년간 어려움이 있는 지역을 찾아가는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특히 힌남노 태풍과 예천 수해 지역 복구에 온 힘을 다했다.

이복선 신임 회장은“내실있는 활동으로 경북도 여성 발전을 도모하고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를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단체로 이끌겠다”라며“특히, 저출산과의 전쟁서 승리할 수 있도록 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가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지난 2년간 김경애 회장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제23대 이복순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로이 출범하는 경북 여협이 경북 내 여성단체들을 하나로 결집해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과의 전쟁서 변화의 주역 여성들이 또 한 번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는 1980년도 창립된 이후 현재 23개 도 단위 회원단체와 22개 시군 협동단체로 구성돼, 매년 여성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소양 교육 등 여성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7만여 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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