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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지적·건축 현장민원실 운영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2. 21(수)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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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의성군(군수 김주수)은 6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내달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군청 민원과 및 건축 허가과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실은 군청서 거리가 먼 6개면(옥산면, 춘산면, 단밀면, 다인면, 신평면, 안사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 이동 정리 신청, 지적측량 신청, 건축인․허가 상담 등의 서비스를 현장서 처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장시간 시간을 내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주민 속에 함께하는 행정추진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에 따른 시간적 부담과 경제적 손실을 줄여줄 예정이다.

2023년 경우 현장민원실을 총 12회 운영해 241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했으며, 토지 행정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민원 내용을 직접 처리함으로써 평상시 토지 관련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이 있는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현장 행정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의 고령화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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