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달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 정식 운영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2. 22(목) 17:28

현재 농산물 57개 품목 매입, 향후 전량 지역 농가와 계약 맺어 품목 확대
학교급식운영위원회 구성해 의견 수렴, 농약 안전성 검사도 강화 예정
학교급식운영위원회 구성해 의견 수렴, 농약 안전성 검사도 강화 예정
[스쿨iTV]경주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내달 개학을 맞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83곳, 2만 3천여 명 학생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 식자재가 공급된다. 센터는 지상 2층, 연 면적 1160㎡ 규모로 저온 저장시설, 검품 시설, 식생활 교육실 등을 갖췄다.
지난해 11월 준공식 후 올 1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운영 방식을 보완했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을 포함한 우수농산물 57개 품목을 지역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해 신선한 식재료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향후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지역 농산물 품목을 확대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더욱 안정적인 수요처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학교급식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농산물 품질관리, 배송관리, 가격결정 등의 논의로 식재료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교공급 농산물의 농약 안전성 검사를 매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주사무소,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 공급과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가능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센터가 책임과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83곳, 2만 3천여 명 학생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 식자재가 공급된다. 센터는 지상 2층, 연 면적 1160㎡ 규모로 저온 저장시설, 검품 시설, 식생활 교육실 등을 갖췄다.
지난해 11월 준공식 후 올 1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운영 방식을 보완했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을 포함한 우수농산물 57개 품목을 지역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해 신선한 식재료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향후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지역 농산물 품목을 확대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더욱 안정적인 수요처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학교급식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농산물 품질관리, 배송관리, 가격결정 등의 논의로 식재료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교공급 농산물의 농약 안전성 검사를 매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주사무소,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 공급과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가능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센터가 책임과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