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A초·B중 모듈러 교실 설명회및 향후 안전조치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3. 07(목) 20:03

[스쿨iTV]이달 3일, 4일 A초등학교와 B중학교 모듈러교실 사용 전 점검이 실시됐다. 그 결과로 시공업체가 A초등학교는 모듈러교실이 매입임에도 재활용 자재(창호, 화장실 바닥, 벽면 판넬, 에어컨, 실외기)를 사용한 것이 밝혀졌고, B중학교는 공사가 지연돼 정상 수업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달 6일 10시 30분 A초, 14시 B중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듈러 교실 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
우선 A초등학교 설명회서 학부모들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모듈러 교실서의 수업을 반대하며, 학교장도 모듈러 교실에는 학생 배치 불가 의사를 보였다.
일부 학부모들은, 본관 특별교실을 일반교실로 전환해 모든 학생을 본관에 배치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되 전환 교실 수가 부족할 경우 학급 당 학생수를 최대한 늘려서라도 모든 학생이 본관서 수업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모듈러 교실에 대해 학부모 설문조사를 진행해 최종 방안을 강구하고, 학교측과 협의해 추후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B중학교 설명회서는 모든 안전조치가 완료된 경우에 이달 11일 모듈러 교실서 정상적으로 수업을 하기로 했다.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달 6일 10시 30분 A초, 14시 B중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듈러 교실 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
우선 A초등학교 설명회서 학부모들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모듈러 교실서의 수업을 반대하며, 학교장도 모듈러 교실에는 학생 배치 불가 의사를 보였다.
일부 학부모들은, 본관 특별교실을 일반교실로 전환해 모든 학생을 본관에 배치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되 전환 교실 수가 부족할 경우 학급 당 학생수를 최대한 늘려서라도 모든 학생이 본관서 수업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모듈러 교실에 대해 학부모 설문조사를 진행해 최종 방안을 강구하고, 학교측과 협의해 추후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B중학교 설명회서는 모든 안전조치가 완료된 경우에 이달 11일 모듈러 교실서 정상적으로 수업을 하기로 했다.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