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3. 25(월) 12:39
가가
[스쿨iTV]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이달 21일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56명이 1차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총 450여 명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3월~7월까지 6차례에 걸쳐 입국할 예정이다.

군은 계절근로자 입국에 앞서 이달 18일 고용 농가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및 근무 일수 보장, 외국인등록, 통장개설, 산재보험 가입, 근로자 인권 보호 등 고용주 의무 사항 안내 등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

이달 21일에는 근로자 입국 즉시, 마약 검사・기초건강검진과 입국설명회를 개최해 농가주와 계절근로자 대상 근로조건, 인권 침해 방지 등 안전교육 및 통장개설 신청(농협은행 의성군지부 협조)을 하고 의성경찰서와 보건소의 협조로 범죄예방, 마약 예방 교육도 추가로 실시한 뒤 사과, 고추, 가지재배 등 관내 24 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일손부족현상 해소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매년 반복되는 농번기의 농촌인력 부족 문제가 해소돼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특히 올해 입국한 근로자 대부분은 작년에 우리군서 근무한 근로자가 대부분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서는 언어소통 도우미를 배치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근로 여건 및 근로 현장 애로사항 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7~8월 중에는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화 체험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